재외동포 이해교육 확장 - 찾아가는 교육의 새로운 지평

전국민을 향한 재외동포 이해교육, 이제 공직사회까지 확장!
1. 교육 대상을 넓히는 이유
재외동포청이 그동안 초중고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보다 폭넓게 확장하여 공무원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 체류하는 동포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과 직접 맞닥뜨리는 행정기관 담당자부터 지역사회 주민까지 다양하게 수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재외동포청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손잡고 공직자용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이 재외동포에 대한 기본 이해를 갖추고, 더욱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인식 전환과 태도 변화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2.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
더욱 주목할 부분은, 하반기에 공직자 교육이 본격화된 이후 곧바로 재외동포 밀집 지역의 일반 국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주민들도 외국에서 건너온 동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장벽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재외동포청은 수도권 중심이 아닌 전국 방방곡곡으로 교육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교생이 14명뿐인 전남 고흥의 한 중학교에서도 수업이 이뤄졌는데, 학생들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생활방식과 문화적 배경을 접하며 신선한 시각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규모가 작은 학교나 지역이라도 제한 없이 교육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재외동포청의 확고한 원칙입니다.
3. 교육 성과와 향후 전망
재외동포청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20곳이 넘는 학교에 찾아가 이해교육을 실행했고, 오는 7월에는 총 34개교에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접 체험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참여자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긍정적이라는 후문입니다.
이상덕 청장은 “학생들뿐 아니라 사회 전반이 재외동포를 좀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며 교육 기회를 계속해서 넓혀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면, 외국에서 생활하던 동포들이 국내에 와서도 소외감 없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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