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리넷

생활/문화

아시아발 코로나19 재급등 경보 - 국내 방역 긴장 고조

M
관리자
2025.05.27 추천 0 조회수 541 댓글 0

아시아발 코로나19 재급등 경보 - 국내 방역 긴장 고조

아시아발 코로나19 재급등 경보, 한국도 긴장 늦출 수 없다

1. 아시아 확산세, 국내에 미칠 영향은?



 

최근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다시 높아지면서, 국내 보건당국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적 교류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상황이므로, 해외에서 발생한 감염 급증이 곧장 국내 유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미 과거에도 미국·영국 등지에서 확산이 가속될 때, 우리나라도 이를 뒤따르는 양상을 보인 적이 있어 이번에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특히 국내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감염이 전반적으로 안정화 국면인 듯 보이지만, 그렇다고 절대 완전한 안전지대라고 볼 수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해에 한두 차례 유행하는 계절성 질환과 비슷한 흐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만큼, 새로운 변이가 등장하거나 환자 수가 급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 재유행 대비, 백신 접종 및 개인 방역 중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병원급 표본 감시 의료기관 221곳을 통해 파악된 20주차(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 입원환자는 총 100명으로, 바로 전 주의 146명보다 줄었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최근 4주간 크고 작은 변동을 반복 중이어서, 아직 확실한 안정세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더욱이 국가 호흡기 바이러스 병원체 감시 체계에서 확인된 20주차 바이러스 검출률은 8.6%로 전주 2.8%에서 반등해, 상황이 언제든 다시 심각해질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를 두고 방역 관계자들은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도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퍼질 수 있다”라고 경고하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항암 치료 혹은 만성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분들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 적절한 시기에 백신을 맞아야 불필요한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백신 접종은 감염 자체를 줄이는 효과뿐 아니라, 혹시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미 1차 또는 추가 접종을 마쳤더라도 의료진과 상의해 항체 형성이 저하된 시점에 다시 주사를 맞을지 판단해야 합니다. 결국 치명적인 위기를 막는 핵심 수단은 개인 방역과 예방접종이라는 점이 재차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감염이 서서히 잦아드는 추세라도 해외 상황이 급반전한다면 국내도 순식간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긴장을 늦추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댓글 0

뉴스

전체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세계이슈 연예 건강
사회

통일교 심장부·권성동 사무실 동시 압색…‘김건희 특검’ 전면전

M
관리자
조회수 360
추천 0
2025.07.18
통일교 심장부·권성동 사무실 동시 압색…‘김건희 특검’ 전면전
사회

‘사법 족쇄 완전 해제’ 이재용 무죄 확정…재계 ‘숨통 트였다’

M
관리자
조회수 421
추천 0
2025.07.17
‘사법 족쇄 완전 해제’ 이재용 무죄 확정…재계 ‘숨통 트였다’
사회

특검‧윤석열, ‘법정 한판승’ 향해 달아오른 구치소 전선

M
관리자
조회수 325
추천 0
2025.07.16
특검‧윤석열, ‘법정 한판승’ 향해 달아오른 구치소 전선
사회

두 번 제동 걸린 윤석열 인치 지휘…특검, ‘강제 이동’ 새 카드 만지작

M
관리자
조회수 381
추천 0
2025.07.15
두 번 제동 걸린 윤석열 인치 지휘…특검, ‘강제 이동’ 새 카드 만지작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강제구인에 ‘문 잠근 하루’…내일이 기로

M
관리자
조회수 346
추천 0
2025.07.14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강제구인에 ‘문 잠근 하루’…내일이 기로
사회

돌아선 측근들에 막힌 길…윤석열 전 대통령 수세 몰리다

M
관리자
조회수 344
추천 0
2025.07.13
돌아선 측근들에 막힌 길…윤석열 전 대통령 수세 몰리다
사회

특검, 14일 윤석열 소환…“이젠 법정으로 나올 차례”

M
관리자
조회수 322
추천 0
2025.07.12
특검, 14일 윤석열 소환…“이젠 법정으로 나올 차례”
사회

“14일엔 반드시 나와라” 특검의 최후통보

M
관리자
조회수 349
추천 0
2025.07.11
“14일엔 반드시 나와라” 특검의 최후통보
사회

새벽 수갑, 빈 피고인석…윤석열 구속이 몰고 온 사법 태풍

M
관리자
조회수 402
추천 0
2025.07.10
새벽 수갑, 빈 피고인석…윤석열 구속이 몰고 온 사법 태풍
사회

내년 시간당 법정최저보수, 1만 원 턱걸이 인상폭 ‘1.8% vs 4.1%’

M
관리자
조회수 431
추천 0
2025.07.09
내년 시간당 법정최저보수, 1만 원 턱걸이 인상폭 ‘1.8% vs 4.1%’
사회

“잿빛 철문 앞에서” — 윤석열 前 대통령, 내란 혐의 영장심사 전말

M
관리자
조회수 396
추천 0
2025.07.08
“잿빛 철문 앞에서” — 윤석열 前 대통령, 내란 혐의 영장심사 전말
사회

긴장 속 재소환, 윤 전 대통령과 특검의 일촉즉발

M
관리자
조회수 397
추천 0
2025.07.05
긴장 속 재소환, 윤 전 대통령과 특검의 일촉즉발
사회

초읽기 돌입한 특검, 윤 전 대통령 겨냥 ‘숨가쁜 하루’

M
관리자
조회수 368
추천 0
2025.07.04
초읽기 돌입한 특검, 윤 전 대통령 겨냥 ‘숨가쁜 하루’
사회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 — 11,140원 vs 10,130원, 숨가쁜 1,010원의 격전

M
관리자
조회수 436
추천 0
2025.07.03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 — 11,140원 vs 10,130원, 숨가쁜 1,010원의 격전
사회

치열한 줄다리기 끝… 윤석열, ‘내란특검’ 5일 전격 출석 예고

M
관리자
조회수 397
추천 0
2025.07.02
치열한 줄다리기 끝… 윤석열, ‘내란특검’ 5일 전격 출석 예고
1 2 3 4 5